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0.15 11:56
아이즈원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사진=아이즈원 인스타그램)
아이즈원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사진=아이즈원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아이즈원 멤버 권은비가 월요 요정으로 변신했다.

15일 아이즈원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오늘의 월요 요정 은비입니다❕ 이번주 한 주도 은비 생각하시면서 알차게 보내시라고 응원하러 왔습니다❤ 한주도 파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안녕#월요병_극복 #월요요정 #은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권은비는 두산 베이스 유니폼을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특유의 애교 넘치는 목소리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14일은 미야와키 사쿠라 데이였다.

한편,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아이즈원은 오는 29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