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8.10.18 10:17

김해준(왼쪽 세 번째)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김현정(〃네 번째)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 17일 불평등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연대기금 출연 조인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교보증권 노사는 올해 총 2억8000만원의 사회연대기금을 출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3년간 지속적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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