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8.10.18 22:42
방송인 데프콘과 모델들이 'U+아이돌 라이브' 서비스 출시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방송인 데프콘과 모델들이 'U+아이돌 라이브' 서비스 출시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LG유플러스는 ‘U+아이돌 라이브’를 20일 출시한다.

인기 아이돌의 무대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좋아하는 멤버만 골라보는 ‘멤버별 영상’, 무대 앞과 옆, 뒤에서 촬영한 영상을 골라보는 ‘카메라별 영상’, 생방송 중 놓친 영상을 돌려보는 ‘지난 영상 다시보기’,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알려주는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연내 현장감을 더하기 위해 가상현실(VR )기능을 강화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플레이, 원스토어에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용은 11월 초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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