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호란 물의 일으키고 비슷한 시기에 복귀… 네티즌 반응은 부정적? "시간이 더 필요"
김현중·호란 물의 일으키고 비슷한 시기에 복귀… 네티즌 반응은 부정적? "시간이 더 필요"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8.10.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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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호란 연예계 복귀 (사진=김현중 호란 SNS)
김현중 호란 연예계 복귀 (사진=김현중 호란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물의를 일으키고 자숙하던 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가수 호란이 비슷한 시기에 복귀를 선언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KBS W '시간이 멈추는 그때' 제작발표회에는 김현중, 안지현, 인교진, 임하룡, 주석태, 곽봉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현중은 "이 자리가 편한 자리는 아니다. 각오도 많이 하고 나왔고 서스럼없이 솔직한 얘기를 드리려고 한 자리다. 지난 4년간 군대에서 2년 동안 힘든 시기였다. 군인이란 신분이 힘들지만 외부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게 첫 번째로 힘들었고, 힘든 것도 긴 시간은 아니었다”며 “군생활 내내 힘든 건 아니고 외부와 단절이 되다보니 나만의 시간을 쌓는데 주력했다. 어떻게 하면 내가 괜찮을 수 있을까를 되묻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응원해줬다. 그래서 마음의 문을 열고, 너무 내가 혼자 고민하는 건 아니구나라고 생각해 다시 드라마를 시작했다. 요즘은 그냥 모든 게 행복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먼 미래가 없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만 보자는 심경으로 보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전 여자친구 A씨와 임신, 유산, 폭행 등 논란과 소송으로 구설에 오르며 활동을 중단했던 김현중은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4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또 3번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호란도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호란은 24일 새 디지털 싱글 '바랍니다'를 발표한다. 소속사 플럭서스뮤직 측은 공식 SNS에 '바랍니다' 티저 영상과 함께 "오는 24일 호란의 새 싱글 '바랍니다'가 공개됩니다. 많은 스트리밍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호란은 이번 신곡으로 특별한 활동을 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빠르다", "자숙의 시간이 더 필요", "아주 잘해야 할텐데...", "멘탈은 인정", "때가 아니다", "나오지 마세요", "호란 노래를 안들으면 된다", "음주운전 안타까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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