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 기자
  • 입력 2018.10.24 11:00
(이미지 제공: DPC 최신상 뷰티 디바이스 스킨럽 스파와 이지웍스 데일리 클렌저 2종)
(이미지 제공: DPC 최신상 뷰티 디바이스 스킨럽 스파와 이지웍스 데일리 클렌저 2종)

[뉴스웍스=장원수 기자] 스킨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클렌징. 빨리 찾아온 추위와 극심한 일교차에 유∙수분 밸런스는 깨져버리고 거칠어지면서 피부의 후유증은 크다.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능성 화장품들을 연달아서 사용하는 것보다 쌓인 노폐물과 각질 등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각광받고 있는 스킨케어 방법은 뷰티 제품과 어플리케이터, 디바이스 궁합이다. 단순히 화장품을 바르거나 흡수시키는 도구가 아니다. 디바이스는 경제 불황과 함께 급진적인 성장을 통해 홈 케어, 셀프 뷰티 등 많은 단어를 만들어내며 뷰티 업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여성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DPC에서 최근 출시한 스킨럽 스파는 세게 최초 트리플 헤드가 동시에 돌아가는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다. 이와 함께 출시해 주목 받고 있는 이지웍스 라인의 데일리 클렌저 2종은 손과 다른 어플리케이터와 함께 사용할 때도 기능이 뛰어나지만, 스킨럽 스파와 함께 사용했을 경우 클렌징의 효과는 배가 되고, 리프팅 마사지까지 덤으로 얻는다.  

특히 홈쇼핑 구성으로 증정하는 데일리 프로 클렌저의 경우 핑크 젤타입의 부드러운 촉감으로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세안 후 더욱 촉촉하고 말끔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특히 가을이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흡착에 도움을 주는 그린 디펜더 원료가 함유돼 유해물질까지 말끔하게 세정해준다. 스킨럽 스파와 거품 없이 쫀쫀하게 흘러내리지 않아 찰떡궁합으로 딥 클렌징과 더불어 리프팅, 마사지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스킨럽 스파에 더불어 클렌징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가 크면서 어떠한 제품과 사용해도 좋은 스킨럽 스파이지만, 이지웍스 라인의 클렌저 구매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DPC 최신상 스킨럽 스파는 최근 홈쇼핑 방송에서도 방송 시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완판을 하는 등 클렌징 트렌드의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며, DPC 만의 독보적인 디바이스 테크널러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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