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남편, 주가 조작 혐의로 징역 4년… 견미리 재산은? 팩트로 4300억 벌어·90억 한남동 주택
견미리 남편, 주가 조작 혐의로 징역 4년… 견미리 재산은? 팩트로 4300억 벌어·90억 한남동 주택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8.11.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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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남편이 주가 조작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견미리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채널A 캡처)
견미리 남편이 주가 조작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견미리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채널A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견미리의 남편 이모씨가 허위 공시로 주가를 조작하고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견미리의 재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유비와 이다인은 견미리의 딸이란 이유로 '금수저'란 소리를 듣는 것과 관련 "(견미리의 집이) 한남동에 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6층짜리 단독 주택이다. 층마다 개인 공간이 있고 방마다 거실이 따로 있다. 집 시세는 90억 원 정도 된다고 한다. 한 달 관리비가 약 400~500만 원이고 관리인이 3~4명 정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수홍은 "견미리 씨가 그동안 연기 생활을 꾸준히 했고 주식으로 재산을 모았다는 걸 들었는데 이 정도 저택일 줄은 몰랐다. 어떻게 재산 관리를 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 패널은 "견미리 씨는 견미리 팩트로 약 4300억 원의 판매량을 올렸다"며 "지난 2015년 폐지 위기에 놓인 제약 바이오 회사를 12억 원에 현물 투자를 해서 그게 121억 원이 됐다. 그래서 100억 원대 주식 부자가 됐고 연예인 주식 부자 6위에 올랐다. 이유비 씨도 엄마를 따라 1억 원을 투자하고 6억 원의 시세 차익을 올리면서 연예인 주식 부자 15위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심형섭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씨에게 징역 4년에 벌금 25억원을 선고했다. 이씨와 범행을 공모한 김모씨도 징역 3년에 벌금 12억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씨는 아내인 견미리가 실제 유상증자에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견미리 명의로 유상증자에 참여하거나 투자자를 모집하고 이 사건 범행 전반을 기획실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14년 1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A사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풀린 뒤 유상증자로 받은 주식을 매각해 23억7000여만원 상당의 차익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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