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남편 '주가조작혐의 실형 논란'…견미리, 왜 재혼 결정?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혐의 실형 논란'…견미리, 왜 재혼 결정?
  • 민영빈 기자
  • 승인 2018.11.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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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성실함과 검소함에 반했고,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될 것 같아”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뉴스웍스=민영빈 기자] 배우 견미리의 남편 이 모씨(51)가 수십억 원대 주가조작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가운데, 과거 이 씨와의 재혼과 관련된 견미리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TV조선 ‘별별톡쇼’ 18일 방송에서는 견미리가 겪은 이혼의 아픔과 재혼을 하게 된 배경을 다뤘다.

배우 견미리는 87년 탤런트 임영규와 결혼해 두 딸을 얻었지만 둘은 결혼 7년 만에 이혼했다. 이때 견미리는 위자료를 받지 못한 채 전 남편 임영규가 남긴 빚까지 갚아야 했던 상황이었다고 알려졌다. 이에 견미리의 친오빠는 견미리를 위로하기 위해 그 집을 자주 드나들었는데, 그 때 함께 온 친오빠의 후배가 지금 남편인 이 씨였다.

이날 방송에는 견미리가 재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밝혀졌다. 견미리는 “나를 자꾸 찾아오는 남자가 10년째 같은 바지를 꿰매 입는 등 검소한 면모에 호감을 느꼈다”며 “열심히 저축해 8개 통장을 갖고 있었고, 게다가 딸들에게도 정말 잘해줘서 아이들에게 저런 아빠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한 상처로 재혼 생각이 없었던 견미리의 마음이 바뀐 이유였다.

한편 2일 배우 견미리의 남편이자 배우 이유비·이다인의 아버지로 알려진 이 모씨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4년에 벌금 25억원을 선고받았다. 이 씨는 지난 2011년 주가조작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복역하는 등 2차례의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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