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8.11.07 14:48
문가비(왼쪽부터) 더콰이엇, 정윤기, 송진영 <사진제공=넷마블>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넷마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광고모델에 래퍼 더 콰이엇, 모델 문가비,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스케이트보더 송진영을 발탁했다.

심병희 넷마블 마케팅실 이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트랜드 세터로 활약하고 있는 네 사람이 모바일 MMOPRG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갈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만의 수준 높고 차별화된 게임성을 신뢰감 있게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가비의 경우 오는 11월 17일, 지스타2018 넷마블 부스를 방문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관련 퀴즈, 사진 촬영 등 이용자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오는 12월 6일 국내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캐릭터명 선점, 사전등록, 보패 이벤트를 현재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 이벤트의 경우 참여자 전원에게 정식 출시 이후 사용 가능한 의상 아이템을 지급하며, 구글 플레이 사전등록 시 1만 은화를 추가로 제공한다.

보패 이벤트에 참여하면 고급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관련 이벤트는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다양한 게임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 앱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World’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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