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 비로 연기…두산·SK '누가 더 유리할까'
한국시리즈 4차전 비로 연기…두산·SK '누가 더 유리할까'
  • 김동호 기자
  • 승인 2018.11.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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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O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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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김동호 기자] 오늘(8일) 예정됐던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2018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연기됐다. 이 날 순연된 경기는 내일(9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은 이날 비를 대비해 전날 경기 후부터 방수포를 씌웠으나 많은 비가 내려 경기장 곳곳이 물웅덩이가 됐다. 기상청은 또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지역에 약 20~30mm 가량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양팀 감독은 이날 경기를 대비해 이영하(두산)와 김광현(SK)을 선발로 예고했으나 비로 인해 경기기 일정이 변경되면서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선발투수의 특성상 이날 경기에 컨디션을 맞춰왔기 때문에 일정이 바뀌면서 로테이션의 변경 가능성도 점쳐진다.

또한 이날 비가 어떤 팀이 수혜를 입게 될지도 주목된다.

우선 정규리그 1위팀 두산은 이번 한국시리즈 들어 타자들이 극심한 부진을 보여 고민이 깊다. 두산이 이날 하루 휴식으로 컨디션을 조절해 4차전에서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SK도 플레이오프 5차전을 거치면서 무리한 투수진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마운드 운용해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SK와이번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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