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 회장 “하고잡이가 돼 세계 1등 꿈 이루자"
이재현 CJ 회장 “하고잡이가 돼 세계 1등 꿈 이루자"
  • 장원수 기자
  • 승인 2018.11.0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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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사원 대상 ‘온리원캠프’ 진행…인재에 아낌없는 투자 약속
이재현 CJ 회장 (사진제공=CJ그룹)
이재현 CJ 회장 (사진제공=CJ그룹)

[뉴스웍스=장원수 기자] 이재현 CJ 회장이 주니어 사원들을 만나 '초격차역량'을 통해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8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7일 오후 제주 나인브릿지에서 CJ그룹 주니어 사원을 대상으로 열린 '온리원캠프(ONLYONE CAMP)'에 참석해 “기업이 성장해야 인재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CJ는 끊임없는 진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해왔다”며 "패기와 열정, 넘치는 에너지로 2030년 월드베스트 비전 달성의 핵심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온리원캠프는 CJ그룹 공채 입사 후 2∼3년차 사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3박4일간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룹 및 각 계열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해 사원들이 초심을 다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행사로 2004년부터 매년 열리다가 2014년을 끝으로 3년간 중단됐지만 지난해 9월부터 다시 열리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자유롭게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 '이재현님과의 대화'에서 사원들과 소통하며 그룹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특히 평소 ‘인재제일’ 경영철학을 강조하며 2004년부터 매년 이 행사에 참석해 온 이 회장의 부재중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주인공이어서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이 회장은 이날 온리원페어에서 만나지 못했던 마지막 기수까지 모두 직접 만나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선대회장님의 인재제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인재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이어 “뛰어난 창의력을 바탕으로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일하며 최고의 성과를 내는 ‘하고잡이’ 인재들이 CJ의 성장을 이끌어왔다”며 “초격차역량을 갖춘 ‘반듯한 하고잡이’가 되어 글로벌 영토 확장을 하고 있는 CJ와 함께 성장해 세계 1등의 꿈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 “선대회장님이 강조하셨던 ‘겸허’를 늘 마음에 두고, 아직 부족하다 생각하며 늘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면서 초심을 잃지 말고 배우는 자세로 노력한다면 무엇이든지 이뤄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출퇴근 시간을 개인사정에 따라 조율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자녀 돌봄 휴가제, 근속 5년마다 최대 4주까지 사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챌린지 등 인재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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