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8.11.09 10:46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KB증권은 오는 21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서울시와 함께 만 50~65세 장년층이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하도록 도와주는 은퇴설계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50 이후의 삶에 스마트를 더하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50~60세 퇴직 전후의 시기에 SNS 및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다 다양하고 즐거운 삶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콘서트에서는 유무상 KB골든라이프 선임연구위원과 스마트 리더 문성식 멘토, 스마트 코치 김미경, 정호익 등이 SNS를 더한 노후의 삶의 변화 사례를 강연한다.

참여가능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참가신청은 ‘서울시 도심권50플러스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19일까지 받는다.

(이미지제공=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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