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1.10 00:01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오영주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차게 보낸 일요일 #골드피크#아이스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영주는 하얀색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영주는 SM엔터테인먼트 주최 핼러윈 파티에 인플루언서 자격으로 참석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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