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팩토리얼이 7일부터 10일까지 한국시리즈(3~5차전) 현장에서 업계최초로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이지케이‘광고와 SNS이벤트를 진행한다.

팩토리얼은 한국시리즈 3~5차전이 진행되는 인천문학경기장의 포수 뒷 편 디지털 배너를 통해 ‘이지케이’ 광고를 게재하고, 페이스북 이벤트 “그곳이 알고 싶다면?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주목하라”를 진행 중이다. 

경기 중 ‘이지케이’광고판이 보여지는 순간을 캡쳐하여 개인 SNS에서 게재하고 해시태그 및 팔로우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이지케이’제품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다. 

이벤트는 이지케이 페이스북에서 오는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지케이는 과학적인 전기 자극 원리를 적용한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다. 

인체에 무해한 전기 자극을 통해 자동으로 케겔 운동을 이끌어 골반저근을 강화하여,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15분 앉아있는 것만으로 요실금 예방 및 치료와 건강한 성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체외형 제품으로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허가증과 GMP(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증을 취득해 안전성은 물론 효과에 대해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팩토리얼 관계자는 “그동안 숨기거나 쉬쉬했던 질병인 ‘요실금 치료’에 대한 관심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이지케이’ 는 월 2만6900원의 비용으로 39개월 약정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