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8.11.09 16:52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가 서비스 중인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가 기존 서버의 수용인원 확충과 함께 8번째 신규 서버를 추가한다.

신규 서버의 도입 및 기존 서버의 확충은 10일 이루어질 예정이다.

로스트아크는 론칭 첫날 동시접속자수 25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론칭 이틀만에 PC방 점유율 14.02%를 기록하며 PC방 인기 순위 전체 3위,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에서는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오픈 후 첫 주말을 맞이하여 더욱 많은 이용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로스트아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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