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MDS, 데브 옵스 사업강화...SW개발기간 단축
한컴MDS, 데브 옵스 사업강화...SW개발기간 단축
  • 문병도 기자
  • 승인 2018.11.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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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한컴MDS가 데브옵스(DevOps)사업을 강화한다.

데브옵스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하나로,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을 결합한 혼성어이다. 개발 담당자와 운영 담당자가 연계하여 협력하는 개발 방법론을 말한다. 조직이 SW제품과 서비스를 이른 시간에 개발 및 배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법정 근로시간이 줄면서 데브옵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근무시간은 줄고 제품과 SW 개발은 정해진 기한 내 끝내야 해 수요와 품질을 감당하기 위해서다.

IT업계에서는 개발업무가 완료돼도 승인과 피드백 대기, 직전 업무과정 종료 대기 등으로 허비하는 시간이 많다. 한컴MDS는 양질의 SW를 빠르게 개발하고 배포해야 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수요에 주목하고 있다.

데브 옵스를 도입하면, 프로세스 내 반복 작업, 산출물 수집 분석으로 인한 업무 비용을 줄일수 있으며, 프로세스상에서 검증 요청, 승인 배포 등으로 인한 업무 지연을 제거할 수 있고, 기초데이터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해서 빠르고 효과적인 전략 수립이 가능해진다.

또 사내 모든 프로젝트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예측할수 있고, 프로젝트 자동화로 개발자·관리자에게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할수 있으며, 프로젝트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실시간으로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SW의 잦은 빌드·테스트·배포 증가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이 가능해지고, 실시간 통합 검증 자동화 서비스로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킬수 있으며 공동 프로젝트에도 동일한 프로젝트 테스트 전략을 적용할 수 있다.

해외성공사례도 주목되고 있다.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업체인 스페이스X는 데브옵스 도입 이후 주당 100개 밖에 처리하지 못했던 빌드를 1000개씩 수행하고 있다. 빌드 시간이 종전 2시간에서 9분으로 단축된데 따른 것이다. 또 실시간 으로 대시보드를 시각화하고 있다.

프랑스의 방위산업체 탈레스는 긴 테스트와 빌드 시간으로 인해 자원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했지만, 데브옵스 도입 이후 테스트와 형상 관리 자동화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중앙관리로 빌드시간을 12배 이상 단축했다.

미국의 우주항공, 방위, 안보 관련업체인 록히드마틴 역시 빌드·테스트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개발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데브 옵스 도입 이후 개발 환경의 통합 및 관리를 통해 빌드시간을 7배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은주 한컴MDS 부장은 "빌드, 패키징 과정에서 사람 개입을 최소화한다"면서 “데브옵스 자동화 솔루션 도입으로 근무시간 축소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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