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8.11.16 10:12

신한은행 임원들이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육아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은행 임원 및 본부장이 참여해 침대시트 교체, 바닥 매트 청소 등 아기방 정리와 아기들을 직접 돌보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정성을 담아 만든 아기손수건, 턱받이 등 아기용품과 분유 등도 전달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