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1.16 14:28
폴스부띠끄 소녀시대 효연 (사진=케이웨이브 엠)
폴스부띠끄 소녀시대 효연 (사진=케이웨이브 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최대 79%의 세일 행사로 화제가 된 가운데 해당 제품을 애용한 연예인들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16년 10월 소녀시대 효연은 KWAVE M (케이웨이브 엠)화보 촬영 차 발리로 출국했다. 당시 효연은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핫팬츠와 블랙 퍼 롱코트를 매치한 후 인디핑크의 폴스부띠끄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 폴스부띠끄 가방은 독특한 컬러와 프린트로 강소라, 김고은, 전효성, 정채연 등 스타들은 물론 20~30대 여성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폴스부띠끄는 가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잡화를 판매하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폴스부띠크는 "1년에 단 한번 최대 79%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크리스탈 가방으로 완판을 이끌었던 '크리스티, 미니 크리스티' 백과 노세일 제품이었던 '메이지' 라인이 25%의 파격할인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폴스부띠끄)
(사진=폴스부띠끄)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