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8.11.20 11:03
(사진제공=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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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남상훈 기자] 대신증권은 해외주식고객을 대상으로 총 1억원 상당의 주식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12월 19일까지 진행하는 '블랙 프라이데이: 해외주식 더 달라'는 이벤트를 통해 해외주식 거래자 중 1명에게 총 5000달러 상당의 해외주식 패키지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페라리, 스타벅스 등 미국증시에 상장된 우량주식을 90% 할인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 해외주식계좌를 처음 개설하면 20달러 상당의 주식을 주고, 해외주식 타사대체 입고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24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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