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이다희·안재현 종영 소감…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이다희·안재현 종영 소감…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8.11.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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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이다희·안재현 (사진=이다희 SNS)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이다희·안재현 (사진=이다희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월화드라마 최강자 자리를 지킨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주연 배우들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20일 서현진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무더위 속에서 시작했는데 어느덧 쌀쌀한 계절이 됐습니다. 벌써 종영이라니 아쉽습니다. 제가 한세계를 만나 느낀 행복만큼 시청자들께도 '뷰티 인사이드'와 한세계가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민기는 "그간 작업해온 시간들이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도재를 보내는 마음이 서운하고 세계와 만들어 갈 내일이 더는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남긴 여러 감정은 저와 여러분의 가슴속에서 앞으로도 나름의 도재와 세계로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거라 믿어봅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다희도 "강사라에 빠져 있었어요. 시청자분들도 사라에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더욱 아쉽습니다. 사라와 은호의 로맨스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재현은 "은호로 살았던 매 순간이 행복했고 벅찼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도 휴식 같은 드라마가 됐길 바라며 은호를 사랑해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뷰티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tvN '또 오해영'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동명의 원작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드라마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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