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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1.21 13:34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모델 겸 CEO 한규리가 백만불짜리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규리는 현재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의류브랜드 옐로우베리와 컨텐츠 브랜딩 임팩트크루가 공동으로 진행한 2018 FW화보를 통해 올겨울 트랜디 섹시 여친룩을 제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규리는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 및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만의 늘씬한 바디라인과 11자 각선미를 강조된 옐로우베리 원피스에 겨울 퍼를 가미한 하이실종 패션을 더해 올 겨울 남자들의 마음을 뒤흔들 여친룩을 완성했다.
한편, 한규리는 현재 옐로우베리 CEO 겸 피팅 모델로 활약중이며, 각종 모델과 광고 및 방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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