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수정 기자
  • 입력 2018.11.23 10:56

[뉴스웍스=이수정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6~28일 아파트와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압류재산 804건(873억원 상당)을 공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매 물건 가운데 아파트는 부산시 부산진구 초읍동, 경기 하남 창우동, 파주 목동 등이 포함돼 있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으로,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캠코)
(자료=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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