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수정 기자
  • 입력 2018.11.25 19:14

GS건설 임직원과 2018년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들과 GS건설 임직원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를 만들어 저소득층 가정 1004세대에 20㎏씩 배송했다. 또 지역아동센터 3곳에도 750㎏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사진제공=GS건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