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8.12.02 00:01

[일진 : 무진(戊辰)] : 지윤철학원 제공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쥐띠〉

84년생 인생에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조언을 받게 된다. 72년생 사랑하는 사람이 어떠한 상태에 있는지 마음을 써주는 배려가 필요한 날이다. 60년생 삶이라는 학교에서 또 하나의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48, 36년생 금전문제나 여러 가지 애로사항 등이 쉽게 풀려 나간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85년생 단단히 각오를 해둘 필요가 있는 일이 생긴다. 73년생 가고 싶지 않는데 가야하고 보고 싶지 않는데 봐야 하니 힘들겠다. 61년생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하는 사람 때문에 불편해진다. 49, 37년생 건강을 잃는다면 다 부질없는 것이니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도록 하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86년생 결혼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아야 하는 날이다. 74년생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을 술술 다 털어놓게 되는 사람이 있겠다. 62년생 한번쯤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금전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50, 38년생 기대하지도 않았던 사람에게 돈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87년생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 75년생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려면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면서 표현하려는 마음을 잘 읽어야 한다. 63년생 갑자기 방문하는 방문객으로 인해 해야 할 일이 많아진다. 51, 39년생 몸은 지치고 피곤해도 마음은 즐겁고 행복하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용띠〉

88년생 밖으로 돌아다니는 일이 많다. 씀씀이가 많아지고 과소비를 할 수 있다. 76년생 아침부터 저녁까지 동서남북으로 뛰어다니고 분주하다. 64년생 아파도 아픈 내색을 하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하니 더 힘이 들겠다. 52, 40년생 마치 날이 서있는 것 같아 신경이 날카로워지기 쉽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89년생 바로 가까이에서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77년생 이 순간을 충분히 즐겨라. 다가오는 미래도 중요하지만 이 순간은 더 소중하다. 65년생 자식을 키우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날이다. 53, 41년생 조금만 가족을 배려해주어도 집안분위기가 밝아지고 따뜻해진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말띠〉 

90년생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일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라. 78년생 심리적인 갈등이 교차되는 순간이니 좀 더 이성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 66, 54년생 잠시도 쉴 틈이 없어서 몹시 피곤한 상태에 있다. 42년생 이래저래 나가는 돈이 많아진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년생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자꾸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니 혼돈스럽겠다. 79년생 서로의 사생활은 너무 깊이 알려고 하지 말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67, 55년생 너무 바쁘게 지나가다보니 고민을 할 겨를도 없다. 43년생 말로는 괜찮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속으로는 괜찮지가 않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기분 좋은 말을 많이 듣게 된다. 지출은 많은 날이지만 행복지수는 높아진다. 68년생 예상보다 매상이 나아지고 수입도 따라준다.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니 신바람이 난다. 56년생 집안에 온기가 돌아 따뜻하고 훈훈해진다. 44년생 심신이 편해지면서 건강상태도 좋아진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대단한 행운을 잡을 수 있는 날이다. 69년생 어디에 견주어도 자랑스러운 자식 때문에 어깨가 으슥해진다. 57년생 나물 반찬만 먹다가 모처럼 고기반찬을 먹는 것처럼 모처럼 호강하게 되겠다. 45, 33년생 그동안 진심으로 도와주었던 것이 큰 보답으로 되돌아온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개띠〉 

94년생 계산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조금만 양보하라. 82년생 무인도에 있는 것처럼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빠지기 쉽다. 70, 58년생 원하지 않는 일에 연결이 되어서 하루가 시끄러워질 수 있다. 46, 34년생 귀에 딱지가 앉을 것 같이 같은 말을 되풀이해서 듣게 되니 도망가고 싶어진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살까 말까 하루에도 마음이 여러 번 바뀐다. 71년생 늘 조심성이 있어야 한다. 뜻밖의 실수를 할 수 있다. 59년생 불구덩이로 뛰어 들어가는 것 같아서 가만히 그냥 두고 볼 수가 없겠다. 47, 35년생 섣불리 나서면 안 된다. 지금은 때를 기다리면서 조용히 지나가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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