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8.11.28 14:06

신한은행이 신한베트남은행과 공동으로 26~27일 양일간 베트남 호치민 롯데레전드 사이공 호텔에서 개최한 '2019년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 전망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한인 기업가, 근로자, 교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내년 경제전망과 부동산 시장전망, 세제를 주제로 한국과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발전상을 비교·분석하고 세무 정보까지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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