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수정 기자
  • 입력 2018.11.29 09:35

한화건설 봉사단이 지난 28일 부산 당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꿈에그린 도서관 78호점의 개관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은 전국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한화건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접재활시설 그린내에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8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화건설은 2020년까지 꿈에그린 도서관 100호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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