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수정 기자
  • 입력 2018.11.29 11:31

최강식(왼쪽부터) 포스코건설 사우디아라비아 지사장이 지난 28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장애아동학교에 청각장애 어린이 언어치료용 보조기구를 기증한 뒤 조병욱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바데르 알바티 포스코건설 상무, 아와드 알 감디 사우디아라비아 장애아동협회 사무총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포스코건설은 청각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발성 연습기, 그림책 등 언어치료용 보조기구를 전달했다. 포스코건설은 2010년부터 자사의 해외 사업장과 연계해 의료봉사, 문화교류축제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