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1.31 16:22
이중근(왼쪽에서 두번째) 부영그룹 회장이 지난 29일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국군회관 장교클럽에서 필리핀 교육부에 디지털피아노 5000대와 교육용 칠판 5만개를 기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번 행사가 양국 간 친선과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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