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2.04 07:00
주시은 아나운서와 홍진호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주시은 아나운서와 홍진호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와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7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홍진호 오빠 #완두콩과겨자인가#열일했다일요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란색 옷을 입은 주시은 아나운서와 초록색 옷을 입은 홍진호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시은 아나운서의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김영철의 파워FM'에 화요일마다 게스트로 출연해 '직장인 탐구생활'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 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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