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8.12.04 16:32

조용병(왼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4일 김필수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령관에게 쪽방상담소 리모델링과 쪽방에 거주하는 약 700가구에게 전달할 방한용품 지원에 필요한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조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 13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약 60명은 노후화된 복지시설을 개보수하는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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