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8.12.08 07:50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를 통해 '2019년 증시 大전망: 위기는 계속 될까?'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매일 3부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1부 시장 전망과 업종별 집중분석(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출연) △2부 주식시장에 대한 진단과 전망(한화투자운용 등 대표 운용사에서 요일별 출연) △3부 eFriend Air 앵커들의 추천 유망주와 포트폴리오 전략제시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HTS를 통해 별도 로그인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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