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목격자 증언은? "알바생이 번호를 계속 불렀는데…"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목격자 증언은? "알바생이 번호를 계속 불렀는데…"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8.12.06 11: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사진=보배드림 캡처)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사진=보배드림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울산 맥도날드에 이어 연신내 맥도날드에서도 손님이 점원 얼굴에 햄버거를 던져 논란이 된 가운데 한 목격자의 글이 눈길을 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연신내 맥도날드 폭행사건 목격담'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르바이트생(알바생)이 번호를 계속 불렀는데 (손님들이) 뭘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그걸 못들었다. 그렇게 불러도 안들으니 알바가 일단 치워주고(알바측에서 해명) 다른 번호를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손님들이) 나중에 와서 왜 우리 안불렀냐. 엄청 기다렸는데 왜 안나오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다"며 "알바생은 당연히 해명을 했다. 안부르셔서 그렇다. 치워둔거 주겠다고 하니까 화를 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한테 지금 쓰레기통에 버린거 먹으라는 거냐?'이런 식으로 말해서 알바가 해명을 해도 우겼다"며 "새로 만들어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고 환불해달랬다. 그러다가 '택시 저기서 기다리는데 택시비도 내놔라'고 했다. 알바생은 안된다고 하니까 (손님들이) 화나서 햄버거를 집어 던졌다"고 주장했다.

한편, 6일 맥도날드 관계자는 YTN PLUS에 "해당 사건은 경찰 입회하에 햄버거 봉투를 던진 고객이 직원에게 사과했고, 직원이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마무리됐다"며 "고소를 하거나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지난 11월 17일 밤의 상황으로 전해졌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11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발행·편집인 : 고진갑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아 04459
  • 인터넷 신문 등록일자 : 2017-04-17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