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유튜브 콘텐츠, "여성 뮤지션과 사회 이슈 콘텐츠 약진"
2018년 유튜브 콘텐츠, "여성 뮤지션과 사회 이슈 콘텐츠 약진"
  • 박준영 기자
  • 승인 2018.12.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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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준영 기자] 2018년에는 여성 뮤지션과 사회적 이슈를 담은 콘텐츠가 유튜브 이용자에게 주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는 2018년을 뜨겁게 달군 영상을 총정리하는 '2018 유튜브 리와인드'를 6일 발표했다.

국내 유튜브 사용자들이 즐겨 본 뮤직비디오 TOP 10은 상위 영상 모두 국내 뮤직비디오가 차지했다. 쉬운 멜로디와 리듬으로 큰 인기를 얻은 아이콘(iKON)의 대표곡 '사랑을 했다'가 1위를 기록했으며, 방탄소년단은 정규 3집 타이틀곡 ‘FAKE LOVE’와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IDOL'로 각각 5위와 9위에 오르며 견고한 인기를 보여줬다.

특히 올해는 여성 뮤지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역대 K-POP 걸그룹 뮤직비디오 가운데 공개 24시간 내 최다 조회 수를 기록하며 새로운 K-POP 대세임을 증명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가 2위를, 트와이스는 'What is love?'와 'Dance The Night Away' 두 곡을 4위와 7위에 올리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공식 뮤직비디오 외에 국내 사용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유튜브 영상 TOP 10에서는 사회적 이슈를 다룬 영상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유튜브 채널 비글커플로 인기를 얻었던 양예원 씨의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꼭 한 번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영상이 '미투 운동(#MeToo)'의 확산과 함께 두 번째로 많이 본 영상에 올랐다.

지난 4월 개최된 2018 남북정상회담의 만찬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준 오연준 군의 공연 현장을 담은 영상은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전 세계 유튜브 사용자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직비디오 1, 2위는 모두 레게 톤의 라틴 음악이 점령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아티스트 캐스퍼, 니오 가르시아 등의 'Te Bote Remix'가 조회수 14억을 기록하며 1위를, 니키 잼과 호세 발빈의 'X (EQUIS)'가 2위를 차지했다.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영상 콘텐츠 중에서는 모델 출신의 세계적인 인플루언서 카일리 제너가 그녀의 아이 스토미를 임신하고 출산하기까지의 과정을 11분의 비디오로 담은 'To Our Daughter'가 53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올해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영상으로 등극했다.

2018년 국내 유튜브 사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영상은 유튜브 리와인드 한국 채널,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유튜브 영상 트렌드는 유튜브 리와인드 글로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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