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특징주] 신원우·재영솔루텍 상한가...경협주 무너기 급등
[7일 특징주] 신원우·재영솔루텍 상한가...경협주 무너기 급등
  • 박지훈 기자
  • 승인 2018.12.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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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네이버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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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지훈 기자] 7일 주식시장에서는 대북제재 완화 기대감으로 남북경협주인 코스피의 신원우, 코스닥의 재영솔루텍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6일(현시시간)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좌관은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비핵화 성과가 나타나면 대북경제제재를 해체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7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연내 답방할 가능성 있다고 밝히며 남북경협주에 호재를 제공했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바 있는 신원우(009275)는 전일 대비 29.96% 상승한 6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재영솔루텍(049630)도 경협주로 지목되며 29.85% 오른 1305원에 장을 마감했다. 보통주 신원(12.24%)도 크게 올랐다.

이밖에 건축업체 일신석재(28.65%), 일성건설(18.75%), DMZ 평화건설 테마주 삼륭물산(14.90%), 전력설비업체 제룡산업(13.30%),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좋은사람들(11.30%)과 인디에프(7.30%) 등이 무더기로 급등했다.

한편, 코스닥 상장 첫날을 맞은 대유에이피(290120)는 시초가(6000원)보다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장 초반 20% 이상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하는 듯 했지만 장 막바지 17.75% 하락한 4935원으로 결정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0개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11%), SK하이닉스(1.21%), 삼성전자우(2.87%)는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상승한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 셀트리온(4.25%), 현대차(0.45%), 포스코(0.60%), 한국전력(1.63%)도 상승했다. 반면 LG화학(0.57%), SK텔레콤(1.57%)은 하락했다.

코스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7.11%), 신라젠(4.29%), CJENM(1.16%), 포스코켐텍(2.87%), 에이치엘비(1.95%), 바이로메드(1.95%), 코오롱티슈진(0.12%)가 상승했다. 메디톡스(0.83%), 펄어비스(2.05%)는 약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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