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 기자
  • 입력 2018.12.07 17:52

[뉴스웍스=장원수 기자] 풀무원 자회사인 풀무원식품이 163억1128만원 규모의 종류주식을 장외직접매수로 취득해 즉시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소각 주식은 20만7143주로 소각 예정일은 12월 31일이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