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 기자
  • 입력 2018.12.10 14:06

[뉴스웍스=장원수 기자] 삼호는 윤종우 외 4인과 560억9669만원 규모의 망우동 삼부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매출액의 6.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착공신고필증을 교부받는 날을 착공일로 하고, 그 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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