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8.12.12 17:47

박철홍 ㈜한라 사장 등 한라 임직원들이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명진들꽃사랑마을’에서 김치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라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해 총 1500포기(450상자) 분량의 김치를 담가 명진들꽃사랑마을과 송파종합사회복지관, 외국인전용의원, 원주종합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또 명진들꽃사랑마을에는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추가로 전달했다. (사진제공=㈜한라)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