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8.12.13 15:31

박찬종(왼쪽) 현대해상 대표이사가 13일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 2008년부터 11년째 구세군에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2011년에는 구세군의 고액 기부자 클럽인 '베스트 도너 클럽(BEST DONOR CLUB)'에 가입했다. (사진제공=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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