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8.12.14 10:47

정영채(오른쪽에서 두 번째)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NH투자증권은 쪽방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께 연탄 2000장과 쌀(5㎏) 500포대, 김치(3㎏) 500박스를 직접 배달했다. 지난 2013년부터 영등포 쪽방촌과 인연을 맺은 NH투자증권은 여름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연탄 및 필요물품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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