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8.12.14 12:21

윤대희(왼쪽부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위성호 신한은행 은행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14일 ‘자동차 및 조선 부품업체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신보와 기보에 보증료 지원금 30억원을 출연하고 신보와 기보는 2000억원의 신용보증에 대해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또 신한은행은 보증료 지원금을 통해 연 0.5%포인트 수준의 보증료를 3년 동안 추가로 지원하고 대출금리를 우대 적용한다.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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