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경보 기자
  • 입력 2018.12.26 16:01

오성엽(왼쪽) 롯데지주 커뮤케이션실장이 26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기탁하고 있다. 앞서 롯데는 지난 12일 지역아동센터 등의 난방비 및 난방시설을 제공하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구세군에 5억원을 기부했고, 11월 30일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성금 25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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