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 기자
  • 입력 2018.12.27 10:20

[뉴스웍스=장원수 기자] 두산건설은 인천연료전지와 1893억1653만원 규모의 인천연료전지발전소 건설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2.33%에 해당하는 규모다. . 계약기간은 2020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수주액은 지분율인 92.3%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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