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안나기자
  • 입력 2016.02.02 17:47
이윤배(앞줄 가운데) NH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가 2일 경남 창원 소재 경남총국을 찾아 총국 임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손보>

이윤배 NH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가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영업현장을 찾았다.

이 대표는 2일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의 경남총국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경남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을 만나 농협손보의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농·축협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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