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2.29 00:02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오영주가 드레스 몸매를 과시했다.

오영주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kpma#2018kpm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영주가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살짝 노출한 어깨와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남성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영주는 지난 20일 열린 '2018 KPMA'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광고·CF 등에서 활약했다. 또 지난 20일에는 김장미와 함께 tvN 예능 '인생술집'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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