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2.29 11:01
'썸바디' 정연수 (사진=정연수 SNS)
'썸바디' 정연수 (사진=정연수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에 출연한 스트릿댄서 정연수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정연수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연수는 긴 머리를 늘어트리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과하니 않은 화장과 동안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연수는 올해 26살이다.

정연수는 Met 예능 '썸바디'에서 발레리나 이주리와 비보이 김승혁을 놓고 삼각관계를 이뤘다.

한편, '썸바디'는 춤으로 이어진 남녀 사이의 '썸씽'을 관찰하는 로맨틱 리얼리티로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스트릿 댄스, 비보잉, 아크로바틱 등을 추는 총 10명의 남녀 댄서가 로맨스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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