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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2.31 10:54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일상 패션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 10월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가던 날. 떠나자!#출발하기전이제일멀쩡 #출발하자마자바람공격 #저땐몰랐지 #그렇게추울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흰색 티셔츠에 점퍼를 입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해맑은 미소와 빼어난 미모로 굴욕없는 패션을 자랑했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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