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프로듀스48' 출신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김민주, 장원영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2일 장원영은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디선가 한 번쯤 본적 있는..! 그 치즈 늘리는 거!! 나두 그까짓 거 당연히 할 수 있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장원영은 핫도그를 먹고 있다. 하지만 치즈 늘리기에는 실패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 지난 1일 김민주는 "2018년과 인사 나누고 계신가용!? 올해는 여러분에게 어떤 해였나용?! 저희는 위즈원 여러분을 만나 많은 선물을 받은 해였어요! 모든 게 새로웠지만 여러분 덕분에 많은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2019년에도 저희 아이즈원과 함께 해주실거죠?ㅎㅎ상랑행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민주가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와 검은색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해 말 데뷔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