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1.05 00:01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인스타그램)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이주리의 완벽한 몸매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주리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주중 #경리단길카페 #이태원나들이 핸드폰안으로 들어가겠다 콕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주리는 한 카페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특히 그는 핫팬츠를 입고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4일 방송된 Mnet '썸바디'에서는 댄서들의 운명을 뒤흔들 복불복 데이트가 펼쳐졌다. 특히 김승혁은 정연수의 솔직한 고백을 들은 뒤에도 이주리를 향한 마음을 접지 못하고, 이주리에게 다가가는 오홍학을 경계하게 됐다. 특히 '썸 스테이' 입소 이래 줄곧 이주리에게 '썸뮤직'을 보냈던 이의진까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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