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1.08 08:20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1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년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새해복많이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한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빼어난 미모와 함께 환한 미소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를 졸업했고, 지난 2016년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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