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민재 기자
  • 입력 2019.01.08 17:10
Dr.C60의 신제품 풀러린 마스크팩과 포즈를 취하는 2018미스코리아. (사진=Dr.C60)
Dr.C60의 신제품 풀러린 마스크팩과 포즈를 취하는 2018미스코리아. (사진=Dr.C60)

[뉴스웍스=한민재 기자] 노벨상 수상원료 ‘풀러린(Fulleren)’을 이용한 마스크팩 브랜드 Dr.C60이 미스코리아와 함께 하는 특별한 행사에 함께하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2019년을 활기차게 맞이하게 됐다.

Dr.C60에 따르면 미스코리아와 함께하는 대구한국일보 송년회 자리에서 풀러린마스크팩을 협찬하면서 자리에 참석한 미스코리아들은 물론 참석한 750여명에게 모두 풀러린마스크팩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강걸 성화성그룹회장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으며 불후의 명곡 가수 민우혁과 뮤지컬배우 홍본영 등이 축하무대를 꾸며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특히 2018미스코리아 선 송수현, 2018미스코리아 미 이경민을 비롯해 2018 미스대구경북 당선자들도 함께 해 풀러린마스크팩에 대한 호응을 보내기도 했다.

Dr.C60 관계자는 “해당 행사 이후 미스코리아 마스크팩추천 제품 혹은 연예인화장품 제품으로 알려지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본격적인 판매 및 유통을 시작한 만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Dr.C60 풀러린마스크팩은 출시 직후부터 마스크팩추천 제품으로써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 화장품 업계에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달부터 전국 약 150개 약국과 병원 등에도 입점 돼 구매가 편리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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