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비서실장도 경제계 인사 만나는 게 해야 할 일"
문 대통령 "비서실장도 경제계 인사 만나는 게 해야 할 일"
  • 원성훈 기자
  • 승인 2019.01.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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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실장 "최소한 2~3개 산업에 대해 기틀 마련해야"
문재인 대통령 (사진=YTN 뉴스 캡처)
문재인 대통령 (사진=YTN 뉴스 캡처)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정책실장 뿐만 아니라 비서실장도 경제계 인사를 만나는 게 해야 할 일"이라며 "과거처럼 음습한다면 모를까 지금 정부에서는 당당하고 투명하게 만나달라"고 말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지난 8일 문 대통령과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등 신임 참모진이 만난 자리에서 나눈 대화를 9일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노 실장은 국회 산자위원장으로서 산업계와 교류를 많이 해본 경험도 있고 각종 정책에 밝으니 역할을 많이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노 실장은 "시간이 지나 이러이러한 산업 정책은 문재인 정부서 만든 것이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반도체·자동차·바이오 산업 등에 대한 관심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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